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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자동화

칼퇴를 부르는 업무 자동화! Make vs Zapier 비교 및 스마트한 사용법

기준이필요해 2026. 9. 11. 06:30

목차
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    구글 폼 응답을 일일이 노션에 옮겨 적거나, 매번 같은 이메일과 슬랙 알림을 보내느라 시간을 쓰고 있지 않은가.
    단순 복사·붙여넣기와 데이터 전송을 사람이 하다 보면 시간이 낭비될 뿐 아니라 입력 실수도 생기기 쉽다.

     

    서로 다른 웹 서비스를 클릭 몇 번으로 이어주는 업무 자동화 대표 도구 Make(메이크)와 Zapier(재피어)의 특징과 활용법을 자료를 비교하며 정리해 보았다.

     

    두 도구의 핵심 개념 비교

     

    요약: Zapier는 쉽고 연동 앱이 많으며, Make는 시각적이고 복잡한 로직에 강하다.

     

    두 도구는 코딩 없이 앱과 앱을 연결해 작업 흐름을 자동화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스타일이 다르다.

    • Zapier(재피어): 트리거와 액션이 한 단계씩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직선형 구조다. 설정이 단순해 초보자도 몇 분 만에 완성할 수 있고, 8,000개 이상 앱을 연동한다(출처: 심플리원 자동화 도구 비교). 2026년에는 자연어로 Zap을 만드는 AI Copilot과 Agents 기능이 더해졌다
    • Make(메이크): 마인드맵처럼 시각적 노드로 흐름을 그린다. Router(분기), Iterator(반복), Aggregator(집계) 모듈로 복잡한 자동화를 만들 수 있지만 학습에 시간이 더 걸리고 지원 앱이 상대적으로 적다(출처: 직장인 AI 치트키 2026 비교)
    • 선택 가이드: 초보자이거나 단순 연동이면 Zapier, 복잡한 로직과 가성비를 원하면 Make가 맞는다

     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    대표 자동화 활용 예시 4가지

     

    요약: 데이터 수집, 팀 알림, 고객 응대, SNS 발행 등 반복 업무 전반에 적용한다.

     

    자주 쓰는 시나리오를 구축해 두면 24시간 시스템이 대신 일한다.

     

    • 구글 폼 + 노션 DB 저장: 설문이나 문의 폼이 제출되면 데이터가 즉시 노션 데이터베이스에 행으로 추가된다
    • 노션 업데이트 + 슬랙 알림: 노션에서 과제나 프로젝트 상태가 바뀌면 팀 슬랙 채널로 알림이 간다
    • 문의 접수 + 이메일 자동 발송: 웹사이트 문의 고객에게 맞춤 확인 메일이 바로 나간다
    • SNS 자동 발행: 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오면 페이스북, X(구 트위터), 링크드인에 자동 공유된다

    최근에는 여기에 AI 요약 단계를 끼워 '폼 제출 → AI 요약 → 슬랙 알림' 같은 흐름도 코딩 없이 만든다(출처: VibeLab Make AI 자동화 가이드).

     

    요금 체계와 이용 주의점

     

    요약: 무료로 테스트한 뒤 실행 횟수와 단계 수에 맞춰 플랜을 고른다.

     

    2026년 기준 요금 구조는 다음과 같다(출처: Operators Weekly Make vs Zapier 요금 검증).

     

    • Zapier 무료: 월 100 태스크, 트리거+액션 2단계 Zap만 가능, 15분 주기. 다단계와 프리미엄 앱은 Professional(연 결제 월 19.99달러, 750 태스크)부터다(출처: usecarly Zapier 요금 분석)
    • Make 무료: 월 1,000 크레딧, 활성 시나리오 2개, 15분 주기. 무료에서도 다단계 시나리오가 가능하며 Core(연 결제 월 12달러, 10,000 크레딧)부터 1분 주기가 열린다
    • 테스트 필수: 처음 활성화할 때는 반드시 테스트 데이터를 넣어 조건문과 필드 매핑이 정확히 작동하는지 확인한다

     

    무료 기준 제공량과 유료 단가 모두 Make가 유리한 편이다.

     

     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    자동화의 함정과 주의점

     

    요약: 태스크 단위 과금, 조용한 중단, 데이터 접근 권한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.

     

    비판적으로 짚을 부분도 있다.

     

    Zapier는 액션 한 단계가 태스크 한 개로 과금되어, 5단계 Zap이 100번 돌면 500 태스크가 소진된다. 월 20달러로 시작한 요금이 100달러를 넘겼다는 후기도 흔하다(출처: emergent Zapier 요금 가이드).

    한도를 넘기면 자동화가 조용히 멈춘다.

     

    알림 설정을 해두지 않으면 폼 응답이 며칠째 노션에 안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.
    두 도구 모두 연결한 앱의 데이터 접근 권한을 위임하는 구조라 고객 개인정보를 다루는 흐름은 보안 검토가 필요하다.

     

    개인적으로 여러 자동화 사례를 비교하며 느낀 점은, 화려한 시나리오보다 매일 반복하는 딱 한 가지를 2단계로 자동화해 보는 것이 정착률을 좌우한다는 것이다.

     

    마치는 글 & 요약

     

    요약: 반복 작업은 시스템에 맡기고 사람은 기획과 실행에 집중한다.

     

    매일 반복되는 10분의 단순 노동도 1년이면 수십 시간이 된다.

     

    핵심 행동 수칙은 단순하다.
    첫째, 매일 반복하는 단순 데이터 이동 작업 한 가지를 고른다.
    둘째, Zapier나 Make 무료 계정으로 기본 템플릿을 써서 두 앱을 연결한다.
    셋째, 한도 알림을 켜두고 절약된 시간을 핵심 업무에 쓴다.

     

    평소 자동화하고 싶었던 반복 업무가 있다면 댓글로 나눠 주면 다른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.

     

    검증 출처

    1. 출처: Operators Weekly Make vs Zapier 요금 검증 2026
    2. 출처: No Code MBA Zapier 요금 정리 2026
    3. 출처: emergent Zapier 요금 가이드 2026
    4. 출처: usecarly Zapier 태스크 과금 분석 2026
    5. 출처: Miniloop Zapier 요금 2026
    6. 출처: SmartProcessFlow Zapier 요금 및 Make 비교
    7. 출처: Get AI Perks 2026 Zapier 가격(한국어)
    8. 출처: 브런치 노코드 마케팅 자동화 Make vs Zapier
    9. 출처: 심플리원 Zapier vs Make vs n8n 비교
    10. 출처: 테크뷰 블로그 zapier vs make 비교
    11. 출처: VibeLab Make AI 자동화 워크플로우 구축
    12. 출처: 직장인 AI 치트키 업무 자동화 도구 2026 비교